여수에서 진행한 <2023년 전남여성 일자리 박람회> 활용입니다.
이 내용은 광주광역시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센터장님이 초청을 받아서 박람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여성 일자리에 대한 부분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박람회는 참여하신 분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요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실이 있는 박람회를 위해서는 지나가는 구경꾼이나 방관자로서의 참여가 아니라 실제적인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찾아온 분들의 보람을 드리고 작게 혹은 크게라도 도움을 받게 하려는 이유로 적극적인 참여 형태의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험이 찾아온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이번 취업박람회의 취지에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은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귀한 시간을 투자했는데 지루하다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리에서 기운이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깊이가 없는 재미는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가 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검증된 컨텐츠도 많지 않습니다.
프레디저의 컨텐츠는 참여하신 분들에게 깊은 신뢰감과 깨달음을 줍니다.
그리고 재미있기 때문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프레디저 본사에서도 내년 1월에 코엑스에서 진행할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출품이 확정되었습니다.
깨끗하고 넓직한 부스에서 다양한 프레디저의 첨단 컨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