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저 진로설계 방법론
정확한 방법론 없이 하는 진단은 공허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대상과 방법 그리고 목적이 분명할 때 그 진단은 더욱더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프레디저에서는아래의 5개의 방법론을 바탕으로 프레디저의 다양한 진단도구를 활용합니다.
- 적성검사 방법론 – 직업의 육하원칙
- 진로설계 방법론 – 9steps 초중고 용
- 진로설계 방법론 – 9steps 대학생 용
- 경력진단 방법론 – 5C
- 경력관리 방법론 – 카니자의 삼각형
진로설계 방법론은 적성검사를 한 후에 그 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주고 로드맵을 통하여 학생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적성검사를 받았어도 이를 진로설계와 연결짓지 못한다면 효용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워크북 – 프레디저 진로설계에서 발췌>
nine steps (프레디저 진로설계방법론)
nine steps의 방법론에 따라서 1단계부터 9단계 까지의 스텝을 밟게 되면 자연스럽게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1단계와 2단계는 what을 3단계와 4단계는 how를 바탕으로 구성이 되며
5단계의 목표직업이 만들어지면 그것을 중심으로 더 깊이있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진로선택과목과 진로독서로 전개되는데, 프레디저 진단만 깊이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