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우리는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자기 꿈을 일찍부터 찾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에게도 그러한 꿈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러한 꿈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의 직업 교육, 진로교육 또한 그러한 꿈을 찾아 주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기존 대한민국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학습의 방법이 진로교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우리는 자칫 진로교육도 정답을 찾으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reason children need to know interest and aptitude is
because knowing it makes them think of their dreams
옥스퍼드 대학교 프레이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불과 몇 십 년 후가 되면 “로봇의 습격” 등으로 불릴 만큼 과학기술이 발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20년 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의 47%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미국 재무장관을 지낸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는 “1960년대에는 미국의 25~54세 인구 20명 중 1명만 일을 안했지만, 앞으로 10년 내 7명은 놀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들이 언제까지 존재할지 어떤 형태로 변할지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몇몇 선진국만의 사정일까요? 우리나라의 사정은 어떠한가요?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고 있으며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는 20대, 30대 창업자의 성공스토리는 위기와 함께 새로운 기회도 함께 오고 있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무쌍한 상황에 맞춰 에릭 슈밋(구글 회장)과 이코노미스트 잡지사에서는 앞으로의 변화에 따르는 대응과 그 문제의 해답으로 교육을 꼽고 있습니다.
Q : 프레디저 진단을 아이들이 왜 받아야 하는가?
A :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야 한다.
그걸 알면 자신의 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 Prediger Co., Ltd. CEO Ewan Jee –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 감정적 교류 등을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의 목표를 지식 습득이 아닌 인지능력 향상에 맞춰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진로지도와 직업 교육 역시 좀 더 창의적인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진로지도 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지만 그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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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개합니다.
무의식으로 형성되는 흥미의 발현을 제시합니다.
적성의 구조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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