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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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찾기가 아닙니다

성인들에게 현재 직업의 선택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계획된 목표였는지 우연히 선택한 것인가를 물어보면 반 이상이 우연히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대답합니다. 실제의 조사 통계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한 직업에 맞는 대학을 가고 그에 알맞은 자격증을 따고 스펙을 쌓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목표에 맞는 직업을 실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현재의 직업으로 연결될 때도 많이 있습니다. 태어나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발견하게 된다면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것이 있다고 해도 내가 그것을 선택할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이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에 대해 개인에 게 기대하는 부분이나 역할이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직업만으로 살 수 없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는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대기업에서 안정된 직업생활을 하던 직장인이 어느 날 퇴직자가 되어 새로운 기능을 익혀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하는 것을 우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지도에 있어서 정답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좁히는 것이 아니라 넓히는 것이다

프레디저 진로지도는 내가 “지금, 여기”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게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처럼 내가 예전에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더라도 그것은 그 후의 개인적인 생각, 교육, 자극, 환경, 사건 등에 의해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것에 눈뜨게 해야 합니다. 좁힌다는 의미는 내가 좋아할 것 또는 잘하는 것을 찾는 방식(마치 정답을 찾는 것처럼)을 말합니다.

이전의 진로지도는 내 속에 있을 지도 모르는 정답을 가정하여 그것을 찾아가는 진로지도였다면 앞으로의 진로지도는 지금 현재에서 나의 뇌가 어떻게 활성화되고 구조화 되는가를 알아보고 이를 더 확장을 해서 풍부한 지식과 감성을 갖게 하는 실마리가 되어야 합니다. 더 깊이 체험하고 책을 읽고, 관련 인물을 만나면서 확장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다보면 좋아하던 것에 싫증이 날 수도 있고, 대상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뇌는 활성화와 비활성화가 극명하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성장과 변화를 축하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성장한 것이며 자신을 이해하고 발견하는데 한 걸음 나아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천직을 찾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오히려 지금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가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기존의 진로지도에 있어서 질문이 “너, 평생 뭐 할래?”이었다면 앞으로는 “넌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이 설레게 만드니?”
“너는 어디에서 어떤 필드에서 놀래(Play) ? 라고 바뀌어야 합니다.

즉, 나는 어디의 필드에서 나의 뇌가 활성화 되는 것인지? 나의 내적 구현 방식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진로교육을 할 때 진로지도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확장시켜 나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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