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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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육하원칙(적성)

직업의 육하원칙(진로 컨설팅 방법론)프레디저 적성검사 방법론

(학생들에게 WHAT How를How을 찾아 줍니다)

 

프레디저에서는 진로지도의 방법론에 있어서 “직업의 육하원칙”을 제시합니다. 육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고 하는 5W 1H입니다. 이것을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에서 직업과 연관되어 새롭게 배치를 한 것이며 이 기준으로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하게 됩니다.

우선 직업이란 내(Who) 가 일생에 걸쳐 (When) 하는 것입니다. 또한 직업은 무언가(What)를 나만의 구현방식 (How)으로 하는 것이며 그것을 하는 이유(Why)는 직업가치관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여기서 What 은 바로 흥미와 강점을 이야기 합니다. How는 성격이나 일하는 방식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Why, Where는 가치관과 업무 환경에 해당이 됩니다. 진단으로 이야기 하자면 What은 프레디저로 대변되는 흥미와 강점에 대한 진단이며 How는 성격진단, Why, Where는 가치관 진단 등입니다.

프레디저는 What을 이야기 하는 진단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행복할 것이지 그 — 바로 그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고 이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바로 프레디저 진로지도의 방법론입니다.

아직까지의 진로지도는 이 중에서 How에서 직업적인 연결고리를 강조한 것이 많았습니다. 물론 성격과 직업을 연결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과 직업을 바로 연결 짓는 것은 그리 쉽지 않으며 또한 정확한 연결이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한 학생이 얌전하고 꼼꼼한 성격이라고 해서 선생님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라고 한다면 일면 동의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로 미술선생님, 수학선생님, 체육선생님, 국어선생님의 성격적인 측면은 조금씩은 다를 것이며 더 깊이 들여다 본다면 성격이 그러한 직업을 규정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성격에서의 접근은 How에 해당이 됩니다. 일하는 방식과 좋아하는 것의 구현 방식도 중요합니다만 여기에서 출발하면 자칫 공무원, 선생님, 의사 이러한 전통적인 직업군으로 귀결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프레디저의 방식은 선생님이라고 하는 How를 먼저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사랑하는 가를 먼저 내세웁니다. 어떤 학생이 동물을 무척 사랑한다고 가정을 하자면 동물이 What이 됩니다. 나는 동물을 사랑하면서 동물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더 공부를 하고 싶다 그래서 대학교 전공도 동물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며 이 학생이 직업적으로 연결을 짓는다고 하면 바로 동물학 교수, 수의사, 동물전문 사진사 등 다양하게 구현방식(How)이 나타나게 되는 것 입니다.

프레디저 진로지도에 있어서는 What에 집중을 해서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사랑하는가를 알아 봐야 합니다. 그것을 도와 주는 도구가 바로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