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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으로 적성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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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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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적성의 구조를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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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서 일이 어떻게 발현되는 지를 통찰합니다
현대 과학과 철학은 이제 뇌과학으로 설명되어 지고 있습니다. 사상과 심리에 관한 많은 논의들도 뇌의 작동 원리 속에서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셀프(Self)가 고정되어 있고 그러한 것이 ‘나' 라고, 나를 설명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기반으로 성격검사가 발달했으며 유형으로 나누고 이를 설명하려고 하는 시도가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이런 방법론을 토대로 적성도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내 안에 무언가, 어떤 실체가 있고 그것이 원래 가지고 있는 성격이 직업, 적성 등을 결정한다고 믿었던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뇌는 그렇게 작동되지 않습니다. 적성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는 ‘나' 라고 부를 만한 것이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뇌는 네트워킹에 의해서 그때그때 생성되는 것이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까지의 많은 심리진단이나 적성검사가 고정화된 무언가를 끄집어 내려고 애를 씁니다. 유형을 나누고 그에 관한 해석을 시도합니다. 여러 유형을 이야기하면 인간을 탐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시도가 21세기에 와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첨단화된 시대에선 유형만으로는 적성, 심리를 설명하기 어려워진 것입니다. 아울러 직업의 생산구조가 급격하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성격이나 유형으로 설명하려던 직업과 적성에 대한 생각들이 시대의 변화를 설명해 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프레디저 진단은 최근 정립된 최첨단 뇌과학 이론입니다.
인간에겐 고정화된 실체가 없습니다. 뇌는 물질이자 정신이며 현재속에서 활성화와 비활성화를 거듭하는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입자이자 파동입니다. 프레디저는 적성의 탄생과 변화도 뇌과학으로 이해하고 설명합니다.
우리의 뇌는 언제 활성화되고 언제 비활성화 될까요? 우리의 머리속에서 ‘일'이라고 하는 현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구현이 되는 걸까요?
왜 우리는 이것을 좋아하는데, 저것은 그렇지 않을까요?
성격진단 유형론이 아닙니다. 해묵은 검사가 아닙니다.
프레디저 진단 프로그램은 최첨단의 뇌과학 이론으로 설명하는 강력한 통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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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위선자 from IndexRoot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