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주 봉황중학교] 김대형 대표 프레디저 활용

프레디저 강사인 김대형 대표의 프레디저 활용입니다.

김대형 대표는 프레디저를 배우고 자격증 까지 갖춘 강사로서 초,중,고등학교의 진로캠프를 운영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학에 까지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캠프의 운영의 가장 중요한 컨텐츠를 바로 프레디저 입니다.

기존의 지필방식이 아닌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단과 결과와 해석을 동시에 하면서도 이를 토대로 깊이있는 진로수업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봉황중학교는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교로서 충남공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수)에는 4개반 99명의 1학년 학생들 상대로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진단도구는 <스마트 프레디저>로 하였습니다.

스마트 프레디저는 학생들의 스마트폰이나 혹은 1인1패드일 경우에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패드로서 진단을 하는 방식입니다.

진단을 하면 실시간으로 결과 리포트가 카톡으로 오게 되는데 이를 토대로 활동지에 기입을 하고 수업을 하는 형태입니다.

진단과 결과 그리고 해석을 그 자리에서 재미있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첨단 도구와 기기를 활용하게 되므로 진로교육이 최첨단이라는 것까지도 아울러 알려주게 됩니다.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은 무척 높습니다.

그렇지만 구 시대의 도구, 시험보는 방식으로의 적성검사, 4차 산업이 반영되지 않는 결과 등등은 아이들의 외면을 자초하게 됩니다.

아직까지고 옛날의 도구와 방법론으로 하게 되는 곳이 많은데 결국 그 손해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미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레디저에서는 <9STEPS> 라는 방법론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진로 로드맵을 작성하게 해 줍니다.

직업목표의 설정에 따르는 정확한 학과 목표의 설정은 진로캠프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우리는 이미 최첨단 기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패드, 전자칠판, 크롬북 등등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OMR카드를 이용해서 적성검사를 하고

시험보는 체크 방식으로 재미없고 지루한 적성검사와 진로수업을 해야 합니까?

김대형 대표님은 바로 이러한 부분을 간과하지 않고 강력한 컨텐츠를 강력한 기기와 연결을 합니다.

스마트 프레디저가 학생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