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한분이 살갑게 보내 주신 눈빛, 골똘히 생각하고 되새기는 모습들 섬세하고 의미있는 질문들, 밝게 웃는 미소 속에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몰랐습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evious 글 (20150315) 한국 프레디저 강사회 모임 Next 글 시흥시 채용박람회 – 프레디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