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지난 여름에 있었던
고양시 청년드림 잡으리 캠프 모습입니다.
프레디저 집단에서는 그룹 나누어서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프레디저 카드로 흥미/적성/필요역량 등을 1차,2차,3차 진단으로 나누어 하는데
흥미를 맨 먼저 하는 경우, 흥미는 미세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특히 적성과 흥미가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 그룹의 경우 그룹을 나누는 것을 적성을 검사해서
6개의 그룹(현장가형, 기업가형 등등) 으로 나누어 하는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다만 학생들의 경우에는 흥미와 적성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흥미의 결과로
4개의 조로 나누어서 과제를 주어서 발표하게 하는 것도 효과는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는 프레디저 카드로 흥미를 검사하였고
아예 4개의 조로 나누어서 조 별로 프레디저에 대한 해석과 활동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특히 네 분의 선생님들이 유형에 맞는 컬러의 옷을 맞추어 입었습니다.
네 분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모습 찡합니다.
이날 활용했던 자료도 공유합니다. 참고하세요. (자료 다운로드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