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프레디저]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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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프레디저 진로적성보드게임

처음 게임 준비를 완료!! 안에서 밖으로 게임을 진행함.

함께 고민하는 초등학교6학년

직업을 가지는데 사고하고 사물,인간 관계등을 고래 해야 한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
칩을 획득하는 즐거움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어서 반응이 좋았어요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확실한 아이는 마지막에 자신의 직업을 결정한 후
아쉬워하는 반응.
아직은 감정적으로 반응이 어려웠던 친구에게는 기회를 다시 주는 방법으로
치료적인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겠다는 아이디어가 생겨서 좋았어요.
중학생들과도 해보고 싶은 기대감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