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에 있었던 대전체고 진로캠프 입니다.
토요일을 활용하여 진로캠프를 진행하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도전을 주세요.
프레디저는 학생들 스스로 진단, 결과, 해석하며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하고 용인하게 하는 진단입니다.
이제 학생들 스스로 진단에 대해서 용인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생활에서 적용하지 않습니다.
적용하지 않으면 진단은 진단에서 끝나게 됩니다.
프레디저는 직관적이며, 강력합니다.
새로우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속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캠프는 프레디저의 강사님이신
더비전스쿨의 김대형 대표님(aha9088@naver.com)과 직원분들이
캠프를 설계하여 진행하셨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