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평택시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 – 프레디저 행사 후기

[2017 평택시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 가 2017년 6월 3일 평택대학교 교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특히 화성프레디저 강사회에서 [프레디저] 체험 부스를 만들어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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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도 이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코너로서 학생들이 쉴새 없이 와서

프레디저 진단과 진로적성 보드게임을 했었습니다.

 

2017년도에도 미리 주최측의 요청으로 프레디저 부스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와서

작년에도 진행했던 [화성 프레디저 강사회]에서 주관하여 참여했습니다.

[화성 프레디저 강사회]는 화성에 계시는 프레디저 강사님들의 모임으로 지역에서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탁월한 전문성과 열정으로 앞으로 더더욱 폭 넓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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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진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특히 적성검사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걱정스러운 부분은 첨단의 21세기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도

예전에 쓰는 적성검사와 진단을 그대로 쓴다는 것 입니다.

바뀐 시대에서는 바뀐 생산구조가 왔고 그런 생산구조 속에서의 윤리도 바뀌었습니다.

아울러 현재의 직업과 미래의 직업을 연결하지 못하는 적성검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학생들과 성인들로부터 반짝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실생활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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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저 교육을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제야 적성의 구조가 뭔지를 알 것 같다고 하시고

이제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전에는 학생들 만나기가 웬지 두려웠고 부끄럽기까지 했다는 말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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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대가 변했고 생산구조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 형”, “~ 형” 으로 타입만을 결정해주고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으로는 외면을 받는 시대 입니다.

 

왜 그런 유형이 나왔는가를 명쾌하게 알려 주어야 하고

특히 그러한 제시는 결과론적거나, 성격에 기반한 제시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직업을 보는 시각을 지금의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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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직업의 구조와 적성의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로 프로그램의 세팅이 가능해지며, 개인상담과 그룹 교육의 깊이가 생깁니다.

 

석기 시대가 끝난 건 돌이 다 떨어져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