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저in 청주센터(충북지사)의 프레디저 활용입니다.
프레디저in청주센터(클릭 – 바로가기) 에서는 아래의 신문기사처럼 2020년 1월 15일 ~ 17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의 초빙으로 초등학교 겨울방학 독서 및 진로교실을 진행했습니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76
청주센터장님은 평소에도 학생들의 진로캠프 운영이나 적성검사 수업 뿐만이 아니라 독서 및 동화 지도에도 많은 강의를 하고 계시며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진로와 독서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로와 독서의 연결에 있어서 <프레디저>를 활용하여 다양하고도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이날은 프레디저 카드와 폼J 진단결과지를 사용하였으며 특히 페이스북 등의 미래지향적인 내용을 많이 도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그야말로 너무도 재미있게 참여를 하였고 앞으로의 꿈을 위한 독서에도 많은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작업으로 회사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였는데 프레디저 How (2차진단)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각자의 부서와 역할을 나누어서 이를 토대로 회사의 운영을 토론하고 실제화 하였다고 합니다.
프레디저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얕지도 않습니다. 심도있으면서도 간단합니다.
아이들의 몰입을 쉽게 이끌어내며 통찰까지도 줍니다.
프레디저는 결과를 얻기위한 시험방식이 아닙니다. 진단+결과+해석을 한 곳에서 진행을 합니다. 아울러 프레디저는 성격이 아닌 흥미와 직무 중심의 이론과 실제입니다. 그래서 실생활에서도 바로 응용과 활용이 가능합니다.
직무중심으로 하는 수업에 있어서 그리고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는 내용에 있어서 너무도 좋습니다.
프레디저in 청주센터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래는 이번 진행 내용에 대한 신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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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76
국립세종도서관, 초등학생 겨울방학 진로, 독서교실
15~17일 진행, 자존감과 성장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책과 함께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0 겨울 독서교실’을 15일부터 17일까지 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자존감과 성장에 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초등 1~2학년 30명 대상 ‘책아, 신나는 새해를 열어줘’는 책 내용을 공연으로 감상하고, 다양한 놀이 체험활동으로 새해맞이 이야기를 나눈다. 초등 3~4학년 30명 대상 ‘책아,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줘’는 선정도서를 활용한 독서활동으로 자신을 표현해보는 시간이다.
또한 초등 5~6학년 30명 대상 ‘책아, 흥미와 적성을 찾아줘’는 진단카드를 통해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의 직업가치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속에서 나를 위한 이야기를 만나고, 관련 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찾으며 더욱 성장하는 유익한 방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8일부터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