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저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조별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진단의 경우에는 같은 유형끼리 모이게 한 후 미션을 부여합니다.
보통 1. 조이름 짓기, 2. 무인도탈출하기, 3. 원하는 직업 정하기
이 정도의 과제를 내 주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조에 모인 사람들은 정답찾기 방식으로 기존의 프레임 속에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작업도 의미는 있지만 실제의 삶 속에서 녹아 들기는 어렵습니다.
유형이 섞여 있는 그대로 조별활동을 진행
만일 우리가 구두를 판매한다고 했을 때에는 나의 발 사이즈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구두를 사러 구두방을 방문하는 고객의 발 사이즈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프레디저의 조별 과제는 유형들이 섞여 있는 그대로 조를 구성하여 활동을 하게 됩니다.
자리를 바꿀 필요도 없으며, 있는 그대로 상태에서 바로 조별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형끼리 얘기를 하면서 서로간의 차이와 공통점을 익히며 다른 사람과의 조우를 위한 전략을 짜게 됩니다.
훨씬 더 재미있고 교육적으로도 느끼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래의 두 가지 사례는 1. 학교 캠프 / 2. 회사 트레이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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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캠프에서의 조별활동 운용
학생들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프레디저 수업을 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조별활동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별 과제는 하나의 과제를 주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과제를 주어서 훨씬 더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과제를 부여해서 재미있게 진행
다음은 기업체에서 활용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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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에서의 조별활동 사례
프레디저는 학교 캠프 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의 교육에서도 쓰임새가 큽니다.
전직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업체 리더십 캠프, 커리어 컨설팅 교육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활용하게 됩니다.
프레디저는 쉽고도 강력합니다.
아무리 많은 조가 있다고 하더라도 각각 다른 주제를 부여하여 조별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체일 경우에는 기업체의 현재 미션이나 당면 과제를 주제로 삼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프레디저의 조별활동을 간단하면서도 서로간의 재미있는 토론을 촉진시킵니다.
처음만나는 사이라고 할 지라도 합심하여 솔류션을 찾게 할 수 있습니다.
프레디저 조별활동의 강력함을 경험하세요.
모든 구성원들을 참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