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미리 참여가 조기 마감되어 신청하신 프레디저 40분의 강사님들과 함께 진로적성 보드게임 [앨리스@프레디저] 의 시연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여해 주신 프레디저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접합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10월 3일 프레디저 일동 Previous 글 프레디저에 의한 일자리 정의 (김창 교수님의 워크체인 설명) Next 글 10월 3일 – 한국프레디저 강사회 초청 [엘리스@프레디저]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