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2일 세교중학교에 있었던 프레디저 진단 내용입니다.
이날은 학생과 학부모가 포함된 집단 활동을 가졌습니다.
프레디저는 결과를 받아 보는 진단이 아닙니다.
프레디저는 진단, 결과, 해석이 그 자리에서 이루어지며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체험하는 진단이며
통찰을 통해서 그 구조를 이해하는 진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단을 하면서
서로에게 피드백을 해 줄 수 있으며,
진단, 결과, 해석을 함께 하는 것 입니다.
이제 진단과 결과가 따로따로 이루어지는 진단은 몰입하지 못합니다.
지필검사나 온라인 검사의 형태로는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보다 획기적인 진단, 심도있는 결과 그리고 구조를 알게하는 해석
프레디저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