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저의 전문강사들은 진단을 수행하는 촉진자(facilitator)가 아닙니다.
정확한 목적과 목표에 따라 진단을 기획하고 틀을 짜는 설계자(Programmer) 입니다.
프레디저는 참여자에 따라 진단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새로운 차원의 진단입니다.
강사 과정은 2일 과정입니다. 수료하시는 분에게 강사 자격이 주어집니다.
강사 과정을 마치신 후 전문가 과정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2021 강사 과정 일정 ====
11월 서울 과정 – 2021년 11월 27일 ~ 28일
교육 내용 보기 (교육 안내 클릭)
서울 과정 – (주)프레디저 선릉역 본사에서 진행
2021년 마지막 강사과정 입니다.
교육 신청 페이지로 이동(클릭)
=== 종료된 2021년 강사 과정 ===
[1월 과정] – 1월 23일~24일 (교육종료)
[2월 과정] – 2월 5일~ 6일 (교육종료)
[3월 과정] – 3월 27일~ 28일 (교육종료)
[4월 과정] – 4월 24일~ 25일 (교육종료)
[5월 과정] – 5월 29일~ 30일 (교육종료)
[6월 과정] – 6월 12일~ 13일 (교육종료)
[8월 과정] – 8월 28일~ 29일 (교육종료)
[9월 과정] – 9월 11일~ 12일 (교육종료)
[10월 과정] – 10월 30일~ 31일 (교육종료)
프레디저 프로그래밍 포커스
1. 사랑
진로나 경력에 있어서의 프레디저의 출발점은 사랑입니다.
프레디저 전문강사들은 사랑의 기반 위에서 모든 것들을 진행합니다.
사랑의 출발은 서로를 알고 싶고 궁금해 하는 것 입니다.
사랑은 서로를 발견하게 하며, 서로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랑에 빠진 것은 본인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프레디저의 유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가르칩니다.
2. 현재
프레디저 진단은 현재 (Here & Now) 에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의 진단 결과는 분명 예전의 것과 다를 수도 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변할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진단결과의 변화 가능성을 받아 들입니다.
현재를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 프레디저 전문강사들의 역할 입니다.
이러한 철학 위에서 프레디저는 진단을 기획하고 설계 합니다.
프레디저 전문강사는 촉진자(facilitator)가 아니라 설계자(Programmer) 입니다.
3. 존재
실존 existence이라는 말은 ‘밖’이라고 하는 ‘ex’와
‘존재’라고 하는 ‘i-stence’가 합쳐진 말로써 밖으로 향하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인간이 스스로에 대한 존재를 입증하는 것은 밖으로 향하는 것이며,
행위에 의해서 그것이 입증된다는 뜻입니다. 진로와 경력은 나의 밖에 있는 것 입니다.
“된다-일자리(직업) ” 보다 “한다-일거리(직무)” 에 초점을 두어 행위 하게 합니다.
“나를 찾으라”는 애매한 구호 보다, “지금, 무엇을 사랑하는가” 를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