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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백용식 강사님이 스탠다드 프레디저를 활용하여
대학생들에게 진로 워크샵을 한 후에 나온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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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저 카드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저의 ‘흥미 및 적성’ 검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무슨 카드로 나의 흥미 및 적성을 뽑으시겠다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색깔별로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4가지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 이렇게 뽑은 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저의 무분별했던 머리 속의 생각들이 정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진로 결정 수업 중에서 조금 더 폭을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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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하여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을 뽑아서 진행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