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활용] 진로상담·청년고용정책 홍보 프로그램 실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810207498116

 

아래의 뉴스는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의 프레디저 활용 스케치입니다.

대구대에서는 프레디저 KIT를 활용하여 진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프레디저 키트 (Preduger Kit)는 스티커를 활용하여 진단하는 세계 최초의 진단입니다.

 

프레디저는 초중고 학생 뿐만이 아니라 대학생과 직장인도 재미있고 깊이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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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4일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진로상담 및 청년고용정책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에게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프레디저(Prediger)' 적성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 선택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프레디저KIT를 활용하여 적성검사를 하는 모습>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 지원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했다.

정석연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구대는 지역의 주요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행사 개최를 통해 청년고용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행사를 열고 ‘청년고용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권태혁 기자 : 202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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