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금융사] 신입 직원 교육

프레디저 진단은 직무로 진단하는 현재 거의 유일한 진단입니다.

 

직무라고 함은 실제로 진행하는 활동, 동작, 업무, 작업 과도 같은 의미로 Competence (직무역량)과도 상통하는 의미 입니다.

예전에는 성격과 태도에 기초하여 직업 선택 및 업무를 추진하였다면, 지금의 세상에서는 이러한 산업구조가 바뀌고 생산방식도 세분화 되면서 이전의 방식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의 구분이 모호해 집니다.

즉 현대의 일에서는 세계화, 디지틀화, 첨단화가 되면서 과거의 업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진단을 

 

더 이상 자동차는 기계 장치라고만 할 수 없으며, 의사는 전문직으로 분류를 하면서 간호직을 서비스업으로 구분한다면 이는 크나큰 착오를 범하는 것 입니다. 이제 직무에 입각하여 업의 본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K금융과의 협업은 상당히 오래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포토갤러리의 내용은 실제로 K금융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프레디저의 배출 강사분들이 직접 설계하고 진행한 내용입니다.

  1. 새로 입과한 컨설턴트의 동기부여
  2. 현장에 투입되기 전 단계에서의 자신감과 스킬 배양
  3. 오픈 마인드와 전문가로서의 비전 수립

이러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내용은 당연히 <프레디저> 입니다. K금융은 거진 모든 진단을 시도하였고 실제로 진행도 했습니다만 목적과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방식의 진단은 이 직업에 맞느냐 안 맞느냐로 나누어 져서 현재의 다채로운 업의 재구성과 미래 일자리에의 결합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K금융은 과감히 프레디저와의 결합을 추진하였고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인정을 받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금융업에도 자세히 직무를 들여다 본다면 무척 다양한 분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는 방식의 진단은 더 이상 통용이 안됩니다>

 

프레디저의 직무의 관점으로 보자면 앞으로의 성공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업무에 따른 나의 직무를 재 정립하고 그에 따르는 비전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합니다.

  

 

진단이나 적성검사를 결과를 얻기위한 행위로 하게 하면 안됩니다. 

진단이 새로운 경험이 되게 되어야 하며, 내가 나를 해석하고 설명해야 합니다.

프레디저를  깊이 공부하면 어떤 상황이건 그에 정확한, 교육과 상담의 목적에 적확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