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저 진로스토리 만들기 01
요즘 대학생 저학년 대상으로
프레디저 카드를 통한 진로 스토리 활동을
작업해보고 있습니다. 1차로 자신의 흥미를 고르고 그중 핵심카드를 통해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해석에 그치는 진로이해가 점차 해석을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는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수동적 진로에서 능동적 진로의
전환활동이라 생각됩니다.
2차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뽑고 이를
강점화하여 역량스토리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작은 시도이지만 다학생들의 비상을 돕는
의미있는 스토리텔링이 되고있습니다.